잡동사니 공간

이윤열이 드디어 프로리그 100승을 했더군요. 지난 시즌 시작 전에는 가장 높은 승수였지만 박정석 선수가 먼저 100승을 찍고, 그 이후 10명이 더 100승 찍고 나서 12번째로 100승.
그리고 오늘 13번째로 오영종 선수가 100승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는 이제동에 이어 김윤환을 제압하는 모습도 보여줬죠.
병장파워가 괜히 있는 게 아닌가봅니다. 박정석 선수도 병장 달고는 스타리그 예선도 통과했고 말이죠.
또 이번 시즌 공군은 창단이후 첫 10승으로 2자리 승을 기록했습니다.

07' 전기리그 우승, 08' 우승, 08-09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삼성은 플옵 진출이 좌절되었더군요.
야수교에서 첫 전화를 했을 때 삼성과 공군의 순위를 물어봤었는데, 나란히 11, 12위라더군요. 나중 자대와서 사지방에서 보니 1라운드 2승 9패. 이때 2승만 더 했어도 하는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사실은 사지방 요금이 30분당 270원, 이후 10분당 90원으로 바뀐 점입니다. 30분당 45원이나 올랐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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