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공간

A조 신동원 이재호 박수범 김경모
B조 차명환 김도우 신상문 박재혁
C조 김명운 고석현 이경민 민찬기
D조 이제동 염보성 이영호 김택용
E조 송병구 이성은 박성균 윤용태
F조 김윤환 신노열 정명훈 김민철
G조 장윤철 조일장 백동준 유병준
H조 김구현 박상우 김기현 이영한

 일단 이번 시즌 MSL 본선에 올라간 공군이 3명이고, KT는 이영호 한 명 뿐입니다.
 우선 주목해야 할 점은 D조에 택리쌍+염이 있다는 점. 이로써 좌측 날개 ABEF조, 우측날개 CDGH조가 될 테니 결승전에서 또 리쌍이 나올 확률은 0%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뱅vs택리쌍 결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송병구의 우승으로 양대 타이틀 획득이나 김택용 우승으로 최초 단일리그 4회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프로토스도 해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신규맵 몬테크리스토. 이거 왠지 예전에 나왔던 카르타고랑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본진-앞마당이 평지로 이어지고, 3갈래길 중에 가운데 길은 중립건물로 막힌 형태. 하지만 본진, 멀티 배치가 45˚ 회전된 형태라 앞마당-앞마당 공중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저그에게 너무 힘을 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그가 타 스타팅 앞마당-본진으로 이어지는 4개 자원 플레이가 힘들어서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뮤탈을 더 적극적으로 쓰겠죠.


 근데 이번 스타리그는 예선만으로 한 시즌을 날려먹고 시작한다는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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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MINDS

▶ 개요
* 타입 : 언덕형 중앙 힘싸움맵
* 인원수 : 2명 ( 12시 6시 )
* 타일셋 : Ice
* 크기 : 96×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2개)
* 앞마당 : 7M+1G (4개)
* 확장 : 7M+1G (4개)

▶ 컨셉 및 특징
- 본진 입구 2개 중 한 곳은 중립건물과 미네랄(64x2)로 막혀있어서 후반에는 통로로 이용될 수 있다.
- 제2앞마당을 개방할 경우 총 3가지의 러시루트가 개방되기 때문에 광역 수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제2앞마당 가스는 3000이며 중립멀티의 가스는 2000이다.
- 중립건물의 체력은 750/750이며 10겹이 겹쳐져있다.

갑자기 2인맵에 완전대칭을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해봤습니다.
이중 입구이지만 쉴드가 회복되는 넥서스가 10겹, 그 뒤로 2개의 미네랄이 있어서 파괴+채취로만 입구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개방하면 러시루트가 3가지가 되고, 한쪽이 봉쇄되더라도 다른 쪽을 점령하면 결국 막히지 않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크게 불리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입대 후 처음으로 끄적여봤습니다. 9박10일이 길긴 길군요.
같은 컨셉의 다른 특징의 맵 Heaven Knows도 함께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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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Knows

▶ 개요
* 타입 : 언덕형 중앙 힘싸움맵
* 인원수 : 2명 ( 3시 9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12×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2개)
* 앞마당 : 8M+1G (4개)
* 확장 : 7M+1G (4개)

▶ 컨셉 및 특징
- 본진 입구 2개 중 한 곳은 중립건물과 미네랄(64x2)로 막혀있어서 후반에는 통로로 이용될 수 있다.
- 제2앞마당을 개방할 경우 총 3가지의 러시루트가 개방되기 때문에 광역 수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중립건물의 체력은 5000이며 5겹이 겹쳐져있다.
- 중립멀티의 가스는 3000이다.

PHANTOM MINDS와 같은 컨셉으로 가로로 만들었으며, 입구는 같은 방향으로 해서 좌우대칭형으로 이루어집니다.
PHANTOM MINDS와는 다르게 자원이 조금 더 많은데, 이는 맵 크기가 크기 때문에 양을 조금씩 늘렸습니다.
입구가 대각이 아닌 같은 방향이지만 본진간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러시거리는 긴 편입니다. (128 사이즈의 끝과 끝)
언덕에는 건불 타일이 깔려있지만 제한적으로 터렛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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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7.15 22:54

    Phantom Minds라...
    미즈키 나나 씨의 노래제목이 아니었던가요..;;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윤열이 드디어 프로리그 100승을 했더군요. 지난 시즌 시작 전에는 가장 높은 승수였지만 박정석 선수가 먼저 100승을 찍고, 그 이후 10명이 더 100승 찍고 나서 12번째로 100승.
그리고 오늘 13번째로 오영종 선수가 100승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는 이제동에 이어 김윤환을 제압하는 모습도 보여줬죠.
병장파워가 괜히 있는 게 아닌가봅니다. 박정석 선수도 병장 달고는 스타리그 예선도 통과했고 말이죠.
또 이번 시즌 공군은 창단이후 첫 10승으로 2자리 승을 기록했습니다.

07' 전기리그 우승, 08' 우승, 08-09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삼성은 플옵 진출이 좌절되었더군요.
야수교에서 첫 전화를 했을 때 삼성과 공군의 순위를 물어봤었는데, 나란히 11, 12위라더군요. 나중 자대와서 사지방에서 보니 1라운드 2승 9패. 이때 2승만 더 했어도 하는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사실은 사지방 요금이 30분당 270원, 이후 10분당 90원으로 바뀐 점입니다. 30분당 45원이나 올랐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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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스타크래프트2010. 5. 29. 18:55
지난 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 2 : 3 김정우

아쉬운 점이 있다면 1세트에 모니터 문제로 재경기.
물론 보진 못했지만 결승전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결승전 무대 특성상 마음대로 나갈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돌아가는 팬들이 몰려서 오랜시간 비맞으면서 기다렸다는 점에서 입장만 생각하고 퇴장을 생각하지 못한 주최측의 책임이 있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이영호 3 : 0 이제동

2연속 양대 결승 진출, 2연속 동일 매치업 결승전.
많은 관심이 모아지던 이번 MSL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실.


차기 MSL 스폰서 빅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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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어서 직접 보질 못하고 기사로만 접하고 있지만, 얼마 전 e스포츠 불법배팅 관련 기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찰 수사결과 관련 기사를 봤습니다.

현역 프로게이머 원모씨와 마모씨라고 실명공개는 안 했지만, 게이머 중 원씨는 2명이고 그 중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게이머는 1명, 수차례 우승경험이 있는 마모씨 역시 1명. 군 팀이라면 공군인데, 아마 현역 시절에 했다고 볼 수 있겠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한 e스포츠 팬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수송대장이 1차정기를 일병단지 2달만에 써버리라고 하네요. ㅡㅡ
이러다 정말 나가게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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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 2010.05.16 12:32

    마재윤 씨는 별명 하나가 더 생겼죠. 마모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한때 획을 그으던분이 돈에 멀어 조금 안타ㅏㄲㅂ네요.
    원종서님 안녕하신가요.

    것보다 우리 수송대장님은 정신이 나가셨군요,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6 21:23

    마모씨의 경우에는 사기죄까지 더해졌다고 하는데...
    이로써 선수생명은 굿바이로군요.

  • 기사로 나왔으니 그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군요 ㅠㅠ

    미즈님한테는 크리크리티컬한 소식 ㅠㅠ

입대한지도 6개월을 훌쩍 지나 7개월을 앞두고 있는 현재, 입대 전부터 좋아하던 e스포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비록 그동안 보지는 못했지만 기사로 꾸준히 접하고 있습니다. (in 사이버지식정보방)

1. 프로리그 09-10
 프로리그 09-10시즌에는 좀 특이한 변화가 있더군요. 08, 08-09때까지 플옵에 간당간당하게 떨어지던 KT가 1위를 몇 달 째 유지하고, 위너스리그에서는 우승해서 항상 이어지던 징크스를 깨고 당당히 우승을. 물론 이영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것이 바로 승자연전방식의 재미죠.
 공군 에이스의 민찬기와 박영민이 잘 해주고 있고, 김성기의 1승이 이제동을 잡은 1승인 만큼 값진 활약. 특히 화승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독이 전역하고 신임감독 지휘하에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좋지만 아직도 시즌 10승은 꿈같은 목표 같습니다.
 중하위권에 머물던 MBC게임, 웅진, 위메이드가 중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지난 시즌에는 힘들어보였지만 하태기 감독의 힘인지 MBC게임이 위너스리그 준우승까지. 중상위권과 중하위권의 순위변동이 지난 시즌에 비해 조금 많았습니다.

2. 프로토스는 어디?
 08년, 날개를 달며 날아다니던 프로토스가 점점 보이지 않다가 이번 시즌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맵의 영향도 크지만, 신인 중에서도 테란, 저그에 비해 프로토스는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송병구, 김구현만이 가끔 활약하고, 이 역시 롤러코스터가 심하더군요. 테란전의 송병구는 테란한테 패하고 개인리그에서 광탈하고...

3. 이영호
 08-09엔 육룡한테 빼고 강했던 이영호가 이제 모두에게 강한 이영호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50승대 3명, 종족별로 다승왕경쟁을 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혼자 2위와 11승차이로 다승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인리그도 지난 시즌 양대결승에서 우승, 준우승을 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4. 전상욱
 한동안 안 보이던 전상욱이 허영무를 꺾고 MSL 8강에 올라갔더군요. 위메이드로 이적하고 엔진을 또 교체했나봅니다. 저희 수송대에도 엔진 교체해야 할 차가 좀 있는데 말이죠. (?????????)


입대 후에도 여전히 프로토스 팬이자 프로토스 유저로서 프로토스가 살아나고, 프로토스가 좋은 맵도 조금씩 섞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MSL 맵 중 트라이애슬론을 보니 프로토스가 날라다니던 카트리나와 아테나가 믹스된 듯한 디자인에 프로토스가 좋아보인다는 평을 보니 이런 맵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말로 중립유닛이 잔뜩 깔린 맵이 나오면 환영이지만,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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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Beatting

▶ 개요
* 타입 : 평지형 중앙 힘싸움맵
* 인원수 : 4명 ( 12시 3시 6시 9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4개)
* 앞마당 : 8M+1G (4개)
* 확장 : 7M+1G (4개), 6M (4개)

▶ 컨셉 및 특징
- 본진-앞마당은 평지로 이어져있으며, 앞마당 입구는 넓은 언덕입구로 되어있다.
- 앞마당에는 입구 심시티를 도와주는 중립 넥서스가 있다.

입대를 앞두고 진정이 되질 않아서 끄적여봤습니다.
러시거리는 비교적 가까우면서 센터는 넓은 평지라서 병력 돌리기도 가능하고, 자원도 풍부하기 때문에 시원한 물량전 양상을 띌 것으로 보입니다.
입구 넥서스는 입구 심시티에 도움을 주고, 나중에는 파괴하고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맵 이름은 센터 무늬를 꾸미다보니 하트모양이 생기길래 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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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us

▶ 개요
* 타입 : 전략형 힘싸움맵
* 인원수 : 2명 ( 11시 5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96×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2개)
* 앞마당 : 8M+1G (2개)
* 확장 : 7M+1G (6개), 7M (2개)

▶ 컨셉 및 특징
- 다리로 된 입구와 시간형 우회로가 존재한다.
- 우회로는 미네랄 64 2개와 중립 넥서스 5겹으로 막혀있어서 모두 제거해야만 길이 열린다.

생각없이 찔끔찔끔 그려나가다보니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다른 맵을 살펴보면 중립건물은 모두 체력이 차지 않아서, 쉴드 회복이 되는 넥서스로 해봤습니다.
사실은 저그 건물로 하려고 했는데, 체력 높은 건물(레어, 하이브)는 모두 크립을 퍼뜨려서 포기하고, 반쪽만 회복되지만 회복속도가 더 빠른 프로토스의 넥서스로 결정했습니다.
안쪽에서는 미네랄 비벼서 밖으로 나갈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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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tarlight

▶ 개요
* 타입 : 반섬맵
* 인원수 : 4명 ( 1시 5시 7시 11시 )
* 타일셋 : Space Platform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10M+1G (4개)
* 앞마당 : 7M+1G (8개)
* 확장 : 8M+1G (4개)

▶ 컨셉 및 특징
- 이제는 사장되어 볼 수 없는 반섬맵.

얼마 전에 VOD로 박정석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하는 걸 보고 반섬맵이 그리워져서 끄적여봤습니다.
뭐라 딱히 할 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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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pin'

▶ 개요
* 타입 : 중앙 집중형 힘싸움맵
* 인원수 : 4명 ( 11시 2시 5시 7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4개)
* 뒷마당 : 8M+1G (4개)
* 앞마당 : 7M (4개)
* 확장 : 7M+1G (4개)

▶ 컨셉 및 특징
- 뒷마당에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가스멀티가 있어서 상성종족전에 큰 힘이 된다.
- 뒷마당과 본진 자원이 가깝기 때문에 뮤탈 방어에 용이하다.
- 센터는 큰 다리로 연결되었으며, 건물 건설이 불가능하다.
※ 수정사항
- 본진 크기를 조절하고 센터 다리지형을 평지 지형으로 바꾸어 유불리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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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pin'

▶ 개요
* 타입 : 중앙 집중형 힘싸움맵
* 인원수 : 3명 ( 12시 4시 8시 )
* 타일셋 : Badlands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3개)
* 뒷마당 : 8M+1G (3개)
* 앞마당 : 7M (3개)
* 확장 : 8M+1G (3개), 7M (3개)

▶ 컨셉 및 특징
- Trippin'의 컨셉으로 3인용으로 제작한 맵.
-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가스멀티가 뒷마당에 존재하며, 앞마당에는 가스가 없다.
- 센터 빌딩 뒤, 위로는 올라갈 수 없다.

3인맵을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시도하다가 매번 위치가 뒤틀려서 버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조금 위치를 맞춘 것 같아서 완성해봤습니다.
센터에는 뭘 그릴까 하다가 빌딩을 한 번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배드랜드로 제작했는데, 애초에 지형이 많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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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Quickly

▶ 개요
* 타입 : 대륙형 섬맵
* 인원수 : 2명 ( 11시 5시 )
* 타일셋 : Space Platform
* 크기 : 128×96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12M+2G (2개)
* 앞마당 : 8M+1G (2개)
* 확장 : 10M+1G (2개), 8M+1G (2개), 6M+1G (2개)

▶ 컨셉 및 특징
- 2겹의 미네랄 중 앞쪽 2칸거리의 미네랄은 500, 뒤쪽 미네랄은 1500, 맨 위와 아래는 2000이고, 가까운 거리의 가스는 1000이며, 3칸 거리의 가스는 7000이다.
- 초반 자원채취가 빠르기 때문에 빌드타임이 달라지고, 가스에 2기만 넣어도 최대효율이 나오기 때문에 미네랄에 더욱 힘을 줄 수 있다.
- 앞마당에는 중립 하이브와 스포어콜로니가 있으며, 저그를 제외한 종족은 이를 제거해야만 앞마당을 가져갈 수 있다.
- 센터 대륙은 일반적인 맵과 같이 스타팅-앞마당 형태로 되어있다.

백마고지 형태의 맵을 섬맵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봤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빠르게 제거되는 미네랄을 가깝게 붙이고, 가스 역시 하나의 양을 줄이는 대신 가까이 붙여서 2기로 최대효율을 낼 수 있게 해봤습니다.
그리고 만약 본진이 밀리더라도 센터 대륙이 일반적인 맵과 같이 본진-앞마당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기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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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다들 재밌어 보이는 맵이네요 ㅎㅎ
    잘 받아 갈께요 ㅎㅎ
    마지막꺼
    부셔도
    지형이 사라 질때 까지 ㅋㅋ
    기다리다가 지으러 오면 먹혀!? 있으면 gg?! ㅋㅋ

  • 첫번째맵의 경우에는 전버전의 유불리를 상당히 줄인 부분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고,
    두번째맵은 앞마당 옆 빈공간을 조금 줄이면 괜찮을듯.

    세번째맵은, 글쎄요, 저그를 강화하긴 했는데 중앙 전장이 너무 휑한듯. 좀 꾸미시면 될듯합니다.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9 00:37

    첫번째 맵은 중앙 차지 싸움이 치열할 듯..;;;

1경기는 3:3 팀플전.
한 팀이 모두 같은 종족을 선택하기로 되어있는 이 팀플전에서 도전 팀은 임요환, 변형태, 전태양 모두 주종인 테란, 열정 팀의 홍진호, 신희승, 김윤환은 모두 자기의 주종이 아닌 프로토스 경기.
홍진호 선수에게 3칼라 벙커링이 들어갔지만 막아내고, 김윤환의 패스트 다크템플러에 이곳 저곳 흔들리고, 결국엔 3칼라 드라군, 리버로 끝.

2경기는 3:3 릴레이전.
안드로메다에서 3:3 릴레이로 펼쳐진 경기에서 도전 팀은 박정석, 염보성, 박찬수는 랜덤토스, 윤용태, 신상문, 차명환은 랜덤테란으로 경기.
서로 땅만 늘려가고 전투가 벌어지진 않은 상태에서 박찬수 선수의 2번째 차례에 정확히 상대방에게 조공을 하면서 밀리는가 싶었지만, 6스타게이트 캐리어라는 비장의 카드가.
고스트의 락다운과 핵도 나왔지만, 결국 승리는 프로토스의 도전 팀.

3경기는 가장 재미가 없을 거라고 평가받았던 마재윤vs이영호.
하지만 개인전 중에는 가장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은 경기.
마재윤은 진지한 플레이, 이영호는 패스트 핵을 노리고 나왔지만, 마재윤의 진지한 플레이에 꼬이게 되고, 상황이 유리해진 마재윤은 퀸을 다량생산해서 부르드링과 함께 러시를 가서 승리.

이후 펼쳐진 스페셜 매치는 임진록.
63번째 임진록의 승리자는 임요환.
마인에 히드라를 찔금찔끔 잃어버린 홍진호는 결국 임요환의 메카닉에 패배.
하이브를 조금 늦게 가더라도 오버로드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해주고 나서 경기를 했다면, 드랍 업그레이드까지 했으면 골리앗 숫자 적을 때 히드라, 저글링 태워서 셔틀-질럿 처럼 탱크 주변에 떨어뜨려서 플레이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이주영vs이영호 경기에서 나왔음.)

4경기는 정명훈vs송병구.
송병구의 콩라인 탈퇴 제물이자, 그 콩라인을 물려받은 정명훈.
생더블 이후 송병구의 원래 플레이대로라면 상대가 나오지 않으면 자신이 더 먹고,  다 먹고 여기저기 리콜쇼를 다니지만, 상대가 원팩 트리플커맨드 배째기를 하니 2셔틀 8질럿 드랍으로 뚫고서 가볍게 승리.
아무리 스막이라고 해도 송병구의 테란전이 최강인 것은 사실.

5경기는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김택용vs이제동.
이제동이 잘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독 프로토스에게 약한 이제동. (물론 양학은 잘 한다.)
역시나.
발업질럿으로 타격을 입히고, 러커 조이기를 무난하게 뚫고서 추가멀티를 하면서 진출하니 이제동은 gg.
그리고 김택용은 이번 올스타전 MVP로 뽑히면서 생애 첫 올스타전을 승리로 장식.


가을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프로토스는 전승.
1경기는 3테란vs3토스에서 3토스의 승리, 2경기는 랜덤토스의 승리, 4, 5경기에서 역시 프로토스의 승리.
가을이니 이번 시즌에는 프로토스가 양대리그 우승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양대 PSL이 29일, 30일에 연달아서 펼쳐지면 예선 하는 선수들만 죽어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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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6 23:29

    프로토스가 강하군요..;;

  • makura 2009.09.27 08:04

    제가 어제오늘 맨하탄에서 열린 뉴욕 아니메 페스티벌 갔다왔는데
    WCG관련도 많더군요. 삼성이 주 스폰서던듯?

    P.S

    마키노 유이 만났습니다.귀여웠어요. 성우랑 실제로 대화해본건 처음인데
    모에보이스를 직접 들으니까 진짜 좋더라구요.

    • WCG 스폰서는 언제나 삼성.

    • makura 2009.09.29 04:19

      덕분에 삼성의 높으신 분들이나 관계자분들도 조금 본거 같습니다. 저는 이쪽에 내공은 없지만...

      해외나와서 생긴 스킬이라면
      얼굴만 보고 한국,중국,일본,기타등등을 구별하는 능력이 생겼어요.

      (이거 서양인은 죽어도 못구별하더군요.-ㅅ-;;)

  • 루즈키 2009.09.28 11:57

    정말 재밌었어요.. 가을이온만큼 토스들이 개인리그,프로리그 모두에서 활약해주길..-_-;; 그전에 맵퍼부터..쩝..

    • 토스 좋게 만드는 방법은 상식인데도 모르나봐요.
      미네랄 10덩이 주면 되는 간단한 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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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pin'

▶ 개요
* 타입 : 거점 점거형 힘싸움맵
* 인원수 : 4명 ( 11시 2시 5시 7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4개)
* 뒷마당 : 8M+1G (4개)
* 앞마당 : 7M (4개)
* 확장 : 7M+1G (4개)

▶ 컨셉 및 특징
- 뒷마당에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가스멀티가 있어서 상성종족전에 큰 힘이 된다.
- 뒷마당과 본진 자원이 가깝기 때문에 뮤탈 방어에 용이하다.
- 센터는 큰 다리로 연결되었으며, 건물 건설이 불가능하다.

제 첫 4인 회전형 맵입니다.
뒷마당이 있고 앞마당에 가스가 없어서 저그는 3해처리가 강요되고, 프로토스는 1게이트 더블넥서스가 가능합니다.
입구는 전지역 2서플 1배럭으로 막히며, 팩토리까지 지으면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본진과 뒷마당 자원이 벽을 사이로 거의 붙어있어서 테란이 터렛을 최소화하여 뮤탈을 방어할 수 있지만, 오히려 붙어있어서 한 번에 양쪽을 다 견제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회전형 맵을 오래 끄적이다가 겨우 하나를 완성시켰는데, 이건 유불리가 너무 많이 생기는군요.
가로와 세로의 거리 차이도 크고, 멀티 보호 유불리까지.
다음엔 비슷한 컨셉으로 3인맵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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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어제 개봉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봤습니다.
이건 원정 안 나가도 되겠지 하고 롯○○네○ 들어가서 구리에 보니까 안 하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또 원정을 떠났습니다.
그래도 30분밖에 안 걸리는 **V강○11로 가서 봤습니다.

역시 평일 아침부터 극장에 사람이 있을 리가. 어제 막 개봉한 영화인데도 10명도 안 되었습니다.
명성황후 민자영 이야기로, 몇 년 전 드라마 명성황후를 생각하며 봤더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죽는 장면은 솔직히 말이 되지 않지만, 인상깊었습니다.
다리 신경을 끊어서 고통을 줄이고 끝까지 싸우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발등에 스스로 칼을 꽂아서 그 상태로 죽고.
지금까지 영화·드라마에서 앉은 상태로 죽은 경우는 많았는데, 선 채로 죽은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뮤직비디오에서 이미 유명한 대사가 된 '난 조선의 국모다.' 역시 빠지지 않았습니다.

2시간에 담기에는 조금 부족한 시간이었을까요. 전개가 너무 빨랐습니다.
얼마나 빠르냐면 명성황후에 관련된 역사를 보고서 봐야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무슨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누가 왜 했는지가 나오지 않아서 느낌으로 알아채야 하기 때문에 말이죠.
또 웃겼던 건 일본어로 대화할 때 러시아를 '러'시아라고 말한 점. 100년 전에는 일본어에 '러'라는 글자도 있었나보군요.


보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에 붙은 광고를 봤습니다.
오늘 19시 30분 상영 때 감독과 수애 무대인사가 있다고 합니다.
시발...
진작에 알았으면 조조 아니라도 좋으니까 저거로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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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5 15:18

    흠... 볼 만 하겠군요.

  • makura 2009.09.25 17:35

    로샤 비스무리하게 발음하던듯... 그때면 러시아 제국이었으니...日露戦争이라고 하죠. 근데 한국에서 가끔 소일전쟁이라고 소련이라고 통칭하는 분도 계시던듯;;

    뭐튼 이당시 시대를 바탕으로 한게 라임색 전기담이라는게 있는데
    마치 우주전함 야마토에서 백인들은 외계인이고 야마토 승무원들은 정의의 일본인들같이

    라임색전기담에서도 일본의 역사적 만행을 미화시키고 러시아 군인들을 무슨 이상한 요괴로 묘사하고 그래서
    군국주의의 폐해라고 한국 언론에서도 한때 시끄러웠더랬죠...

    근데 알고보니 원작은 어덜트게임이고 그당시 꽤 인기있던 성우도 기용했고 뭐 그랬죠.
    근데 그닥 히트친거 같진 않고 말이죠...

    음...뭔가 관련없는걸 말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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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

▶ 개요
* 타입 : 복합형 난전맵
* 인원수 : 2명 ( 10시 5시 )
* 타일셋 : Twilight
* 크기 : 96×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10M+1G (2개)
* 앞마당 : 8M+1G (2개)
* 확장 : 7M (2개), 8M+1G (2개), 7M+1G (2개),
            8M+1G (2개), 6M+1G(2개), 10M+2G(1개)

▶ 컨셉 및 특징
- 풍부한 자원과 길목을 바탕으로 난전과 힘싸움을 볼 수 있다.
- 모든 멀티의 미네랄 중 한 덩이는 500이고, 본진과 앞마당은 750으로 금방 소진된다.
- 미네랄멀티 입구는 HP 5000짜리 중립건물 2개로 막혀있어서 우회로로 이용될 수 있다.
- 입구 양 옆에 위치한 가스멀티의 가스량은 3000이다.
- 6M+1G 멀티는 미네랄과 가스 모두 1000으로 양이 매우 적다.

SCM드래프트가 자꾸 오류나서 3번이나 말아먹고 4번째에 완성시켰습니다. 흑..
멀티가 많고 우회로가 존재해서 자원을 둘러싼 난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본진 입구는 1서플 1배럭으로 저글링도 못 지나가게 막을 수 있고 오버로드를 둘 곳을 두지 않음으로써 저그를 약화시켰습니다.
맵 특성상 아래쪽 1~2칸에는 건물 건설과 유닛 이동이 불가능한 점을 위쪽 역시 언덕을 만들어서 본진 크기 유불리를 줄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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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

▶ 개요
* 타입 : 구릉지형 힘싸움맵
* 인원수 : 2명 ( 10시 5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28×96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2개)
* 앞마당 : 7M+1G (2개)
* 확장 : 6M (2개), 7M+1G (2개), 7M+1G (2개)

▶ 컨셉 및 특징
- 센터에는 수리검 모양의 구릉지형이 있으며 구릉지형 위에는 건물을 건설할 수 없다.
- 앞마당 뒷길은 미네랄 0짜리 20겹과 체력 2000의 중립건물 10겹으로 막혀있다.
- 그 뒷편에 있는 2개의 가스는 0이며, 가스통 사이로 대형유닛은 지나갈 수 없지만 익스트랙터를 제외한 가스기지를 건설하면 대형유닛까지 모두 지나갈 수 있다.
- 대부분의 멀티가 개방형이기 때문에 수비 운영이 힘들다.

한 두 달 전에 만들어놓고 적당한 이름을 짓지 못해서 방치해두다가 수리검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3시와 9시쪽에 가스를 지어서 벌쳐와 탱크를 들여보내고 가스통을 취소하게 되면 저곳을 거점삼아 조이기를 들어갈 수도 있고, 언덕을 잡아서 추가멀티를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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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ster

▶ 개요
* 타입 : 평지형 난전맵
* 인원수 : 2명 ( 1시 7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96×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2개)
* 앞마당 : 7M+1G (2개)
* 확장 : 7M (2개), 8M+1G (2개), 8M+1G (2개)

▶ 컨셉 및 특징
- 모습은 완전평지이지만 실제로는 앞마당 입구 안쪽은 2층, 바깥쪽은 1층 지형이다.
- 본진 내부에서는 벽 너머가 보이지만 바깥쪽에서는 안쪽을 볼 수 없다.
- 센터에 큰 다리를 포함 총 5개의 다리가 있어 다양한 공격루트가 있다.

기존 완전평지맵이 수비하는 입장에서 불리한 경향이 있어서 지형 호환을 통한 평지형 2층구조로 하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본진-앞마당 울타리 내부는 2층지형으로 되어있어서 언덕 너머의 시야를 모두 확보할 수 있어서 2층지형으로 된 맵과 비슷하지만 평지형 맵입니다.
따라서 앞마당이 병풍지형으로 되어있지만 시야가 모두 확보되어서 뮤탈 수비에 용이합니다.
입구에 서치용 오버로드를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2층 템플 지형을 붙여서) 갖다놓기가 힘드네요.
어느 한쪽 다리를 점령해도 다리가 총 5개라 얼마든지 우회해서 공격할 수 있어서 3만년 조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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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room 0.1

스타크래프트2009. 9. 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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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room

▶ 개요
* 타입 : 평지형 힘싸움맵
* 인원수 : 4명 ( 2시 5시 7시 10시 )
* 타일셋 : Jungle World
* 크기 : 128×128
* 제작자 : 미즈-♬ (MiZ)

▶ 자원구성
* 본진 : 9M+1G (4개)
* 앞마당 : 7M+1G (4개)
* 확장 : 6M (섬) (2개), 7M+1G (2개), 7M+1G (2개)

▶ 컨셉 및 특징
- 본진과 앞마당이 입구 없이 평지로 이루어져있다.
- 입구-입구 거리가 매우 가깝다. (세로 20초, 가로 21초, 대각 27초)
- 섬멀티는 드랍 유닛이 있어야만 가져갈 수 있다.
- 본진, 앞마당을 제외한 멀티의 가스는 3000이다.
- 중앙지역을 제외한 센터에는 건물 건설이 불가능하다.


남자 이야기, 왕의 귀환처럼 본진 안쪽에 쉽게 가져갈 수 있는 섬멀티가 있고, 앞마당이 본진 안에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본진과 앞마당이 함께 있습니다.
완전평지에다가 섬멀티, 본진과 앞마당 일체형(?)은 어떨까 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사실 맵 디자인보다 가운데 글씨를 새기는데 더 시간이 많이 걸렸...

대충 살펴보면, 러시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2배럭, 2게이트 러시가 힘을 많이 받고, 입구를 손쉽게 막을 수 있어서 방어도 용이합니다.
안드로메다처럼 가로세로 러시루트에는 건물을 건설할 수 없고, 중립멀티쪽에만 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각방향의 경우는 정 중앙 AN 안쪽구역은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본진 안쪽에 워터지형을 깔아놓은 이유는 본진 크기가 너무 커서 좀 줄이려는 차원에서 깔아봤습니다.
사실 워터지형 안 깔고 앞마당을 벽쪽에 붙이려고 했는데 저그가 3해처리를 강요받는 것도 보기 좋지 않아서 그냥 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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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ura 2009.09.10 06:43

    저번 아스트로게이션때 나왔던 말인데 진짜 하셨네요 ㄷㄷ

  • pdpopo 2009.09.10 20:25

    ㅇㅅㅇㅅ 나나 저번에 내가 제안했던건데 진짜 나왔다 ㅋㅋㅋㅋㅋ 이거 보내주실수 있나요?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10 23:55

    가운데에는 '나나'가 적혀있군요.

  • 왕의귀환+아크로+은빛날개를 엮은 컨셉이네요.
    플토가 안힘들도록 옆우회루트를 만들어놓는것도 괜찮을듯.

    참고로 아크로 0.91의 경우 프로토스가 조이기를 당했을 경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서
    본진 옆쪽에 미네랄과 중립건물로 막은 옆우회루트를 만들어놓기도 했습니다.(0.91버전에서 수정된 부분.)

    • 근데 이거 디자인은 후보맵 나오기 전에 해놓음.
      원래는 왕귀+평지형 안드로메다로 잡고 시작했는데 12시와 6시가 어느샌가 언덕으로...
      근데 우회루트가 굳이 필요 없는 게, 저그도 3가스 가져가기 애매하고(제2멀티 방어가 힘들어서), 테란 타이밍 와도 건불이라 셔틀플레이로 수비가 가능.

    • 바로 그점이 문제라는거죠.
      테란이 한번 타이밍잡고오면 터렛없어도 밀고 내려오는 구조이기때문에 우회로가 필요하다는겁니다.

      제가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면,
      아크로 0.90버전이 지금 맵과 양상이 같았는데, 테란이 터렛을 못지어도 일단 한번 조이고 나면 프로토스가 나가기 힘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오죽하면 테프전 전적이 13:1인가 그렇게 나왔다더군요.
      또 사촌형의 결정적 한마디가 컸죠.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이것도 자칫하면 아크로 0.90과 같은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더군요.

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산 티켓 예매내역서를 들고 11시경 집을 떠나 용산으로.
용산에서 여의도는 가깝기 때문에 우선 WCG 한국대표 선발전을 보고 가자는 생각으로 용산 e스포츠 경기장으로 가서 워3 장재호vs박준 경기를 보고, 스타 김택용vs송병구 경기를 보고서 곧바로 여의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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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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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짱인 듯.!!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8.30 23:28

    angela가 온다면 달려갈 것 같군요.
    저도 사실 혹했지만은 내일부터 개강인데다가, 지방에 사는 설움으로 인해 GG...ㅠ.ㅠ

  • makura 2009.08.31 07:51

    아주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저만한 가수들 불러놓고 저런구성이라면 솔까말 입장권이 쫌 아까웠겠으나...
    그래도 May'n이라도 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타이나카 사치랑 이토 카나코정도로는 음... 쿠리노코라도 부르지 쫌 안습입니다.
    근데 웃기는건 이용신씨가 그나마 국내에서 호리에 유이급으로 먹히는 아이돌성우 (나이가 몇인데..ㅜㅜ)라는 점.

    이와오 쥰코씨가 자기곡도 아닌데 나름 노력하신거죠. 통역하시는분 대원에서 당일 알바로 쓴듯.

    저는 그냥 크게 안바라고 치하라 미노리라도 불러올수있다면 성공한다고 봅니다
    (이분은 동남아까지 가시는 분이니 한국정도면 올수있을듯...)

    차라리 sphere애들 오라고 했음 좋겠는데 올까요...?!?!

  • makura 2009.08.31 07:53

    이 이벤때문에 크로스게임 자막이 좀 늦어지시는거로군요...;;

    뭐 이번 에피소드는 별 내용 없었지만 나름 조연급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보다 생각해본건...

    "아, 리토랑 라라다!" (퍽)

    • 어디서 홋쨩이랑 비교하나요.
      그리고 그룹은 초대하려면 4인분 줘야 하는데 시간은 똑같아서 힘들 거에요. 거기다 인지도도 낮고.

    • makura 2009.09.01 13:15

      아뇨. 저도 그부분은 전력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내에서 일부 국빠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최덕희씨가 하야시바라 메구미에 비교되다가 어느새 이용신이 호리에 유이니 미즈키 나나에 비교될땐 그저 웃음만이...
      (제 의견으로 오해하신듯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왓나염
    may'n때문에 갈까했지만
    귀찮아서 안간듯 ㅇㅇ

  • Say君 2009.09.02 18:42

    ...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부분 해주시는 군요. 크헝...
    갔다 왔지만 끝난 후의 이 허탈감은 -_- .. 신발...
    통역 밟아 버리고 싶었습... 헛소리만 지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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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늦게 접하는 바람에 좋은 자리는 다 우주로 떠나가버리고 고자같은 자리긴 하지만 일단 갑니다.
자리는 S석이라 구석탱이. (근데 이래놓고도 5만원씩이나 하네 ㅡㅡ)
그나마 센터에 가장 가까운 자리로 선택했고, 예전에 KBS홀에 열린음악회 보러 갔을 때의 기억으로는 그당시 앉았던 자리에서 바로 옆줄이라서 그래도 그나마 나아보입니다.

근데 말이 좋아서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이지 사실상 일본 애니송 가수 공연밖에 더 되나?
솔직히 말해서 이거 보러가는 사람 중에 한국인 보러 가는 경우는 극히 드믈 텐데. 아니, 있긴 하려나?

인터뷰에서 메인이 '가져가!' 외칠 준비 단단히 하라고 해서 오늘은 메인 노래만 듣는 중.
그런데 왠지 마크로스F만 부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혹시 가시는 분 중에 E열에서 통로쪽이신 분 계신가요? D열 오른쪽 통로쪽이나.
풀테안경 쓰고 까만색 가방 들고 다니는 씨ㅃ떢같이 생긴 사람이 보인다면 아마 저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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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ura 2009.08.30 04:23

    솔까말 일본에서 애니송 부를정도의 아티스트를 보러가는데

    한국사람 보러 가겠습니까 ㅎg

    예전에 LIA미니 라이브때도 LIA라는 가희보다

    AIR라는 작품의 새의 시를 부른 LIA를 보러오신 분이 많았을정도니...

    뭐 그래도 스케일이 나름 커졌네요?

    KBS홀을 빌릴생각을 하다니 ㅎㄷe

    이 이벤트가 May'n이 온다는 그거였군요

    아 아쉽습니다 요즘 막 좋아지는 참이었는데...

    게다가 쥰코 누님도 오신다던데...ㅜㅜ

    이럴때만 해외사는게 슬프네요.

  • 윤정호 2009.08.30 07:57

    이용신님이 보고 싶어요orz
    유정석씨도 보고 싶어요orz
    그리고 거기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cm송 부른 사람도 있다던데...
    사실 제가 돈만 많았다면 잼프로젝트 내한에 한국 사람 보러 갔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8.30 23:25

    가시는 군요..
    부럽습니다..ㅠ.ㅠ

지난 주에 NHK-G에서 방송한 MUSIC JAPAN 신세기 애니송 SP 소스를 받아서 인코딩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프레임을 보니 60프렘 짜리라서 60프레임으로 다시 인코딩을 돌렸더니 속도가 2fps.
43분짜리니까 43*60*60=154800  154800/2=77400(초) 77400/60/60=21.5(시간)
거의 하루를 차지하는 분량인데다가 2패스로 작업하다보니 2일을 꼬박 켜놓은 상태로 인코딩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는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는(자동종료 해놔서 꺼졌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음성, 챕터 합치고 재생을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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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로고가 왜 있어?

분명히 로고제거 필터도 집어넣었는데 오른쪽 위에 떡하니 있는 NHK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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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없어졌네...

조금 보다보니 사라져서 순간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무언가..

아, 60프렘을 먼저 넣고 로고제거 넣었나..
01
아니나 다를까...
중간에 제거되었던 로고가 다시 튀어나오는 현상 발생.
그래서 avs를 열어봤습니다.
Trim(198, 77520)  // 앞뒤 다른 방송 잘라낸 부분.
TDeint(...생략...)   // 60프렘으로 해주는 부분.
EraseLOGO(...생략... logofile=start=201 ...생략... end=77489)  // 로고 제거 부분
저 순서대로 들어가있습니다 ㅡㅡ.
그러니 딱 77489프레임부터 로고가 다시 생겨난 거고, 이전 avs에는 로고제거를 먼저 놓고 트림을 놨는데 60프렘 저거 넣다가 뒤죽박죽돼서 설정이 우주로...

......

2일간 컴터 풀가동해서 돌린 것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다니...
CPU 많이 잡아먹는 짓은 하나도 안 하면서 최대한 속도 빨라지게 집중했는데...

재인코딩하기 귀찮으니 그냥 저대로 냅두고 이번 주에 방송한 거 소스나 받아다 인코딩해야겠네요.
이건 어차피 소스 자체가 480p니까 60프렘일 리도 없고, 인코딩 속도도 빠를 거고.(BS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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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티스토리 공지블로그에 참가 신청을 했더니 당첨이 되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압구정 CGV 1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늦어서 앞부분은 보지 못했지만, 많이 놓치지 않아서 다행히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들어가니 앞쪽에는 카메라가 여러대 설치된 것으로 보아 기자들이 많이 온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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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성우 간담회.
텐마 박사 역에 조민기 씨, 아톰 역에 유승호 씨, 코라 역에 남지현 씨, 스톤 역에 유세윤 씨.
개그맨 답게 방송을 아는지, 포토타임 때 유세윤 씨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스팅에는 불안한 점이 있습니다.
유세윤 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목소리 연기'가 처음인데다가 유승호 씨와 남지현 씨는 아톰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유세윤 씨도 이제 두 번째.)
이후에 질문 시간이 있었는데, 기자한테만 질문 기회를 주더군요. 질문하려고 한 게 몇 가지 있었는데.
제가 질문하려고 했던 내용은 '앞서 미국과 일본에 먼저 개봉을 하는데, 영어와 일어 더빙 연기력에 비해 우리나라 더빙 연기력은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라는 아주 개념찬 질문인데, 왜 기자한테만 질문 시간을 주죠? 참가한 일반인은 그냥 머릿수만 채우려고 그런 건지요?

어쨌든 기분 나쁜 상태로 로드쇼는 끝났습니다.
끝나기 직전 주최측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귀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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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샌드위치와 쿠키, 과일과 딸기쉐이크. 그리고 카드지갑.
이 선물을 받고 나빴던 기분이 풀리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압구정 역에 가서 카드 찍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게 왠 일. 폰 배터리가 나가서 안 찍히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1회용 카드를 뽑아서 찍고서 용산으로 출발.
중간에 옥수 역에서 중앙선으로 갈아타는데, 열차가 눈 앞에서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샌드위치와 과일을 다 먹고 쉐이크만 들고 열차에 타고 용산으로.

지난 주에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이마밖에 안 나왔지만,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경기 김명운vs한상봉 1세트 경기에서 제가 든 치어풀이 찍혔습니다. 음하하하하.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이 끝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전시된 TV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결국 서거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3달이 채 안 되었는데, 위대한 대통령께서 또 이렇게 가셨네요.

화가 나는 것은 이 소식이 나오자마자 우리의 좆같은 정부 윗대가리 새끼들은 서울광장 일대를 봉쇄하는데 바쁘다는 점.
위대한 일을 하신 전 대통령이 서거하셔서 국민 모두가 애도를 표하는 것조차 막는다니.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학기 중이라 찾아뵙지 못했지만, 이번만큼은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Comment +3

  • Favicon of http://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8.18 17:22

    아톰이라...

  • makura 2009.08.18 18:57

    핸폰에 내장된건 전원나가면 그대로 못쓰는거였나요..?!
    내장칩이라면 기능이 살아있지 않을까했는데 못쓴다면 안습한일이겠네요;;

    질의같은건 아무래도 일반인에게 질문받는거보다 기자들이 준비한 "천편일률적인"질문을 우선하겠죠.
    괜히 일반인이 질문한걸 받아주다가 할말이 없어지면 낭패일테니...

    (참고로 저는 저런 기자회견은 아니고, 몇년전인가 LIA씨 미니라이브를 갔었는데 당시 저는 무척 평범한 ㄱ-; 복장을

    하고갔기때문에 혼자갔다면 저도 질문은 못할뻔했지만... 다행히 아주 튀는 빨간 옷을 입고 와준 친구덕분에

    질문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반영어 반일본어로 질문했지만 여쭤본건 그냥 평범하게 가수로서 평상시에

    어떤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는가 물어봤는데 평소에 복식호흡에 주력하고 힘있는 목소리를 가꿀려고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뭐튼 만족스러운 질답이었더랬습니다...;)

    하튼 아톰같은 작품은 유명연예인보다는 전문성우를 쓰는 쪽이 좋지 않았을까싶은데...

    나름 걱정도되면서 기대되네요.

    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직 대통령이 한해에 두분이 돌아가시는 나라는 아마 한국이 희소한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유일하다고는 찾아보면 있을수도 있으니 말은 못하겠지만... 뭐튼 참 나라에 망조가 들려는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해서 씁쓸합니다... 그저할수있는거라곤 고인을 추억하며 애도를 보내는것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사람은 가려주는 센스

TV에 나왔습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차전 경기 보러 5시에 용산 도착해서 줄섰는데 의자에 못 앉는군요.
덕분에 기댈 곳도 없이 서서 봤는데, 어이쿠 사람은 왜 이리도 많아.
주경기장 입구에 TV를 설치해놓고 밖에서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그건 그렇고, 중요한 건 TV에 나왔다는 사실.
그리고 오는 길에 하이트 스파키즈에 전태규 코치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데헷~

지금까지 TV에 나온 역사(?)를 적어보자면, 초등학교 때 잠실 야구장 어린이날 이벤트 참여했을 때 엉덩이가 찍힌 것(SBS)과 중학교 때 열린음악회에 가서 앞좌석 비춰줄 때 딱 턱 아래까지 찍힌 것(KBS)과 지난 번 e스타즈 헤리티지 경기 때 2x2픽셀만큼 찍힌 것(온게임넷) 이후로 4번째네요.

이참에 다음 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 가서 MSL 4강도 보고 올 예정.

에헤라디야~
군대 가기 전에 여기저기 다녀보자~



************************************ 절 취 선 ************************************

쓰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늑대향 님 블로그에서 이걸 보고서 덧씁니다.
『수나나』에 대해서인데, 검색해보니 가장 많은 검색어가 '물나무어찌어찌'라서 그거라고 알고 갈게요.


1. 최근에 생각하는 『수나나』

마침 어제 그제 아니사마2008하고 나나 미즈키 라이브 파이터, 라이브 포뮬러를 재탕한 참이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성우 단독 라이브가 아니사마2008보다 관객이 더 많은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부도칸 3Days까지.

2. 이런 『수나나』에는 감동!!

모든 면에서 감동!!

3. 직감적으로 『수나나』

넘사벽

4. 좋아하는 『수나나』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

5. 이런 『수나나』는 싫어!

????????????????????????????????????

6. 이 세계에 『수나나』가 없었다면

그러면 전촌유향리 노선을 탔을 듯.

7. 다음 넘겨줄 6명

지금까지 모든 문답은 다 폭파했는데, 이번에는 폭파 안 하고 함 날려봅니다.

나낙횽 - 『샤나』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아미스케 니쨩 - 『소녀시대』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프리스트 림 - 『소녀시대』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프리 님 - 『군대생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디루(사야치) 님 - 『군대생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루리 님 - 『히나기쿠』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마침 휴가나온 군바리 두 명 ㅋㅋㅋ


에이 귀찮아 그냥 폭파.
폭파는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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